Research Archive
리서치 아카이브
식량체계와 기후 변동성의 교차점을 다룬 과학 보고서·정책 브리프·현장 데이터 아카이브입니다. 카테고리와 연도로 필터링하고, 검색으로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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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수가 줄면 농촌이 망할까 — 이론과 데이터가 뒤집는 한국 농정의 상식
2024년 한국 농가의 농업소득 비중은 18.9%. 세계에서 가장 비싼 농지에서 고령화된 소농이 직불금과 농외소득으로 살아갑니다. 한국 농정이 여전히 ‘농민 수’를 정책 중심에 두는 이 프레임이 왜 틀렸는지 이론·실증·비교사례로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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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가수 변화 추이 — 1970~2024
1970년 2,483천 호였던 한국 농가수는 2024년 974천 호로 54년간 60.8% 감소했다. 연평균 -1.7%씩 줄었고, 전체 가구 대비 농가 비율도 44.7%→4.4%로 10분의 1 이하가 됐다. 1970~80년대 산업화·도시화에서 2010년대 이후 고령화·후계자 부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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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자급률의 함정 — 47.9%라는 숫자가 말해주지 않는 것들
한국 식량자급률 47.9%, 곡물자급률 21.6%. 쌀을 빼면 밀·옥수수는 한 자릿수 자급률이며, 수입 곡물의 70% 이상이 사료로 쓰인다. 식용유·설탕·커피는 100% 수입. 자급률 숫자 너머 공급망의 취약성과 대안을 데이터로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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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한국 농업의 변화 — 2000~2024
2000~2024년 한국 농업은 구조 대전환을 겪었다. 농지는 20.4% 줄었고, 농가수는 29.6% 감소, 고령화율은 21.7%→55.8%로 뛰었다. 농가소득은 118% 늘었지만 그 중 순수 농업소득 비중은 19%에 불과. 다섯 가지 핵심 지표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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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진 논, 줄어드는 밥그릇 — 기후변화와 한국 쌀 생산 10년
최근 10년(2015~2024) 한국 쌀 생산량은 17.2% 감소. 재배면적 축소가 주된 원인이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단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2020년 최장 장마, 2024년 최고 기온 — 이상기후가 밥그릇을 흔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