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dity Brief 35 · Persimmon
신선 감은 들어오지 않고,
곶감은 중국산이 들어옵니다
감은 단감 45%, 떫은감 등 그 밖의 감 50%, 곶감 50%로 세번마다 세율이 다릅니다. 신선 감은 미국·일본·뉴질랜드산이 검역상 허용돼 있지만 2023~2025년 수입은 연 0~7톤뿐이었습니다. 실제로 들어오는 것은 곶감이며, 2025년 658톤이 모두 중국산이었습니다. 수출은 단감이 중심으로, 2025년 3,234톤이 필리핀·말레이시아·캐나다·홍콩으로 갔습니다.
Three lines, three rates
단감 45%, 그 밖의 감 50%, 곶감 50%입니다
감은 단감(0810.70-1000), 떫은감 등 그 밖의 감(-9000), 건조한 감(0813.40-1000)으로 세번이 나뉩니다. 세 세번 모두 WTO 단순 양허 품목이라 시장접근물량이 없고, 양허세율이 기본세율보다 높으면 기본세율이 적용됩니다. 2022~2026년 신선·건조 감에 할당관세가 적용된 적은 없습니다.
| 품목 | HSK | 실제 적용 | WTO 양허세율 |
|---|---|---|---|
| 단감 | 0810.70-1000 | 45% | 45% |
| 그 밖의 감(떫은감 등) | 0810.70-9000 | 50% | 67.5% |
| 건조한 감(곶감) | 0813.40-1000 | 50% | 90% 또는 kg당 1,015원 중 높은 쪽 |
출처: 「관세법」 별표 관세율표·제50조, 「세계무역기구협정 등에 의한 양허관세 규정」 별표 1의 가, 할당관세 규정 2022~2026년 34개 판 대조. 조정관세 대상은 아닙니다. 냉동 감은 별도 세번 없이 냉동 과실 기타(0811.90-9000)에 들어가며, 이 세번에는 2026년 할당관세 5%(1만 톤)가 있지만 감이 얼마나 포함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FTA and quarantine
검역이 열린 세 나라 가운데 FTA 0%는 미국뿐입니다
「식물방역법 시행규칙」 별표 1은 신선 감을 미국(하와이·텍사스·플로리다 제외)·일본·뉴질랜드산에, 단감을 일본산에만 허용합니다. 이 가운데 FTA로 세율이 0%인 곳은 미국뿐이고, 일본은 FTA가 없으며(RCEP 미양허), 뉴질랜드는 감을 인하하지 않았습니다. 곶감의 최대 공급국인 중국은 한-중 FTA에서도 50%가 그대로입니다.
| 협정 | 단감 | 그 밖의 감 | 곶감 |
|---|---|---|---|
| 한-미 · 한-EU · 한-캐나다 | 0% | 0% | 0% |
| 한-칠레 | 0% | 0% | 미양허(50%) |
| 한-아세안 · 한-베트남 | 36% | 5% | 40% |
| 한-중 | 45% | 50% | 50%(인하 없음) |
| 한-뉴질랜드 · 한-호주 | 45% | 50% | 50% |
출처: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을 위한 관세법의 특례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 1·4·7·10·13·14·15·16·17의 2026년 열, 「식물방역법 시행규칙」 별표 1(2026.4.22 시행) 제2호. 신선 감의 수입 금지를 풀어 주는 검역본부 고시는 없습니다. 별표 1에서 「감」과 「단감」이 따로 적힌 이유와 범위 차이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What comes in
수입은 겨울철 중국산 곶감입니다
신선 감 수입은 2023·2024년 0톤, 2025년 7.3톤이었습니다. 곶감 수입은 2024년 1,051톤에서 2025년 658톤으로 줄었고, 두 해 모두 사실상 전량이 중국산이었습니다. 한-중 FTA 세율이 기본세율과 같은 50%이므로 원산지에 따른 관세 차이는 없습니다.
| 구분 | 2023 | 2024 | 2025 | 2026.1~8 |
|---|---|---|---|---|
| 수입 | 905 | 1,051 | 658 | 244 |
| 중국산 비중 | 100% | 99.6% | 100% | 100% |
| 수출 | 243 | 206 | 182 | 50 |
출처: aT KATI 기간별 수출입실적(10단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전망 2026」의 건조감 수출입 값과 일치합니다. KREI는 2025년 수입 감소를 국내 감 생산 증가와 환율 상승으로 설명하지만, 이 페이지는 그 인과를 따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UN Comtrade 6단위(0813.40)는 감·대추·기타 건조 과실을 합친 값이라 곶감만 볼 수 없습니다.
Export market
단감 수출은 아세안과 캐나다로 가고, 중국이 새로 열렸습니다
2025년 신선 감 수출 3,234톤 가운데 99.5%가 단감이었습니다. 필리핀(31.9%), 말레이시아(22.8%), 캐나다(16.8%), 홍콩(13.3%) 순입니다. 말레이시아의 MFN 세율은 30%이고, 한국산에 적용되는 특혜세율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026년 2월 27일에는 「한국산 감 생과실의 중국 수출검역요령」이 제정됐습니다.
| 구분 | 2023 | 2024 | 2025 |
|---|---|---|---|
| 수출량(톤) | 1,397 | 3,083 | 3,234 |
| 수출액(만 달러) | 301 | 591 | 585 |
| 필리핀(중량 비중) | 33.7% | 29.0% | 31.9% |
| 말레이시아 | 14.5% | 28.4% | 22.8% |
| 캐나다 | 10.6% | 11.6% | 16.8% |
| 홍콩 | 7.2% | 9.1% | 13.3% |
출처: UN Comtrade(0810.70, 단감과 그 밖의 감 합계), aT KATI 10단위와 일치. 2026년 1~8월 수출은 22톤으로 수확기 전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단감 수출은 연산(9월~이듬해 8월) 기준이라 2025년산(9~12월) 3,097톤으로 위 역년 값과 다릅니다.
| 시장 | 한국산 신선 감 관세 | 수출검역요령 |
|---|---|---|
| 필리핀 | MFN 10%(특혜세율 미확인) | 있음(2025-11호) |
| 말레이시아 | MFN 30%(특혜세율 미확인) | 고시 없음 |
| 캐나다 · 홍콩 | 0% | 고시 없음 |
| 중국 | MFN 20%(한-중 FTA 세율 미확인) | 2026.2.27 제정, 우려 병해충 7종 |
| 미국 | 한미 FTA 0% → 합계 12.5%(2026.7.24부터) | 있음, 수출 실적은 미미 |
출처: 관세 — World Bank WITS(각국 2023년 보고 MFN, 6단위 평균), 미국 USITC HTS(0810.70, 9903.05.71, 미국 주해 52 면제 목록에 0810.70 없음). 검역 — 국가법령정보센터 행정규칙(농림축산검역본부 감 포함 수출검역요령 8건). 고시가 없는 시장으로의 수출 요건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Policy pipeline
감의 국경은 곶감 수입과 단감 수출 두 갈래입니다
신선 감은 관세보다 검역이 수입을 정하고, 곶감은 FTA 인하가 없는 중국산이 수입의 전부입니다. 수출 쪽에서는 세율이 높은 아세안 시장과 새로 열린 중국 시장의 조건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 01곶감 수입 시기 공표
12~3월에 몰리는 중국산 곶감 수입을 국내 출하기와 함께 월별로 공개합니다.
- 02아세안 특혜세율 정리
필리핀·말레이시아의 한국산 단감 실제 적용세율을 확인해 둡니다.
- 03중국 개방 후속 점검
2026년 수확기 대중 수출 실적과 수출단지 지정 현황을 추적합니다.
- 04통계 기준 명시
단감(농작물생산조사)과 감(임산물생산조사), 역년과 연산 수출을 구분해 발표합니다.
다음 분석 질문
중국 시장이 열린 뒤 단감 수출은 기존 아세안 시장과 다른 단가와 물량을 보이는가?후속 데이터: 2026년 10월 이후 국가별 단감 수출 · 수출 단가 · 중국 수출단지 지정 현황 · 아세안 특혜세율Primary sources
공식 근거와 적용 한계
이 자료는 농업정책과 교역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설명 자료입니다. 개별 수출입 신고의 품목분류와 적용세율, 검역 요건은 신고 시점의 법령·고시·상대국 규정과 관계기관 확인을 우선합니다. 감말랭이·반건시·아이스홍시의 품목분류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