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dity Brief 36 · Peach
복숭아 수입은 생과가 아니라
통조림입니다
신선 복숭아는 식물방역법상 수입이 허용된 나라가 없어 2023~2025년 수입 실적이 0입니다. 칠레·EU·미국산 FTA 0%가 있어도 쓰이지 않습니다. 실제로 들어오는 것은 통조림 등 조제 복숭아로, 연 3천~7천 톤이 그리스·태국·스페인·중국에서 옵니다. EU·아세안산은 FTA로 0%, 중국산 통조림은 50%입니다.
Tariff layers
신선 45%, 통조림 50%이고 시장접근물량은 없습니다
신선 복숭아(0809.30, 천도·넥타린 포함)는 45%, 설탕을 넣어 밀폐용기에 담은 통조림(2008.70-1000)은 50%, 그 밖의 조제 복숭아는 45%입니다. 모두 WTO 단순 양허 품목입니다. 할당관세는 2024년 4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조제 복숭아에만 적용됐습니다.
| 품목 | HSK | 실제 적용 | WTO 양허 | 할당관세 연혁 |
|---|---|---|---|---|
| 신선 | 0809.30 | 45% | 45% | 2022~2026년 없음 |
| 통조림 | 2008.70-1000 | 50% | 54% | 2024.4.5~12.31 10%(수입 전량) |
| 그 밖의 조제 | 2008.70-9000 | 45% | 45% | 2024.4.5~12.31 5%(수입 전량) |
| 복숭아주스 | 2009.89-1010 | 50% | 54% | 2024년 10%, 2025.4~ 20%, 2026 하반기 20% |
출처: 「관세법」 별표 관세율표, 「세계무역기구협정 등에 의한 양허관세 규정」 별표 1의 가, 할당관세 규정 2022~2026년 34개 판 대조. 조정관세 대상은 아닙니다. 주스 할당관세는 복숭아주스 전용이 아니라 2009.89 과실주스 묶음 전체에 걸리며, 2026년 하반기 한계수량은 1만 1천 톤입니다. 2024·2025년 한계수량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FTA and quarantine
신선은 FTA 0%가 쓰이지 않고, 통조림은 원산지가 세율을 가릅니다
「식물방역법 시행규칙」 별표 1 제2호의 생과실 수입허용 목록에 복숭아는 없고, 금지를 풀어 주는 검역본부 고시도 없습니다. 그래서 신선 복숭아의 FTA 0%는 쓰일 길이 없습니다. 통조림은 사정이 다릅니다. EU·아세안·미국·칠레산은 0%이지만 한-중 FTA는 통조림을 인하하지 않아 중국산은 50%입니다.
| 협정 | 신선 | 통조림 | 그 밖의 조제 |
|---|---|---|---|
| 한-칠레 · 한-EU · 한-미 · 한-호주 · 한-페루 | 0% | 0% | 0% |
| 한-아세안 · 한-베트남 | 36% | 0% | 0% |
| 한-캐나다 | 45% | 0% | 0% |
| 한-뉴질랜드 | 45% | 10%(2029년 0%) | 9%(2029년 0%) |
| 한-중 | 45% | 50%(인하 없음) | 45% |
출처: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을 위한 관세법의 특례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 1·4·7·8·10·13·14·15·16·17의 2026년 열, 「식물방역법 시행규칙」 별표 1(2026.4.22 시행) 제2호·제11호. RCEP은 복숭아를 양허하지 않았습니다. 제11호는 일본 4개 지역(홋카이도·시코쿠·규슈·오키나와)산 복숭아속 생과실을 과수화상병 등 기준으로 허용하지만, 제2호 허용 목록에 복숭아가 없어 함께 적용하면 수입 금지라는 것이 이 페이지의 해석이며 검역본부 확인은 받지 않았습니다.
What comes in
조제 복숭아 수입은 2025년에 절반 아래로 줄었습니다
조제 복숭아(2008.70) 수입은 2023년 5,689톤, 2024년 6,648톤, 2025년 3,161톤이었습니다. 그중 통조림이 약 63~77%입니다. 중국산 비중은 할당관세가 있던 2024년 36.2%로 앞뒤 해(14.8%, 22.4%)보다 높았지만, 중국산이 할당세율로 들어왔는지 보여 주는 통관 구분별 실적이 없어 할당관세가 원인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 구분 | 2023 | 2024 | 2025 |
|---|---|---|---|
| 수입량 | 5,689 | 6,648 | 3,161 |
| 그리스(EU 0%) | 50.0% | 33.0% | 30.4% |
| 태국(아세안 0%) | 20.5% | 16.9% | 29.2% |
| 중국(통조림 50%) | 14.8% | 36.2% | 22.4% |
| 스페인(EU 0%) | 11.8% | 11.1% | 16.1% |
출처: UN Comtrade(HS 2008.70, 중량 기준). 통조림(2008.70-1000)과 그 밖의 조제품을 합친 값입니다. 통조림 비중은 Comtrade 합계에서 aT KATI의 「그 밖의 조제」(2008.70-9000) 값을 빼서 계산했으며, 통조림 10단위 자료와 국가별 값은 받지 못했습니다. 복숭아주스 수입은 2024년 1,760톤, 2025년 900톤이었습니다(KATI).
Export market
수출은 작고, 홍콩 비중이 줄고 있습니다
신선 복숭아 수출은 2025년 142톤, 109만 달러였습니다. 홍콩 비중(금액)은 2023년 62.4%에서 2025년 38.8%로 내려갔고, 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이 뒤를 잇습니다. 2026년 1~8월 수출액은 115만 달러로 이미 2025년 연간을 넘었습니다.
| 시장 | 수출액 | MFN 관세 | 수출검역요령 |
|---|---|---|---|
| 홍콩 | 42만 달러 | 0% | 고시 없음 |
| 인도네시아 | 24만 달러 | 5% | 고시 없음 |
| 싱가포르 | 17만 달러 | 0% | 고시 없음 |
| 태국 | 12만 달러 | 40%(특혜세율 미확인) | 있음(2021-20호) |
| 대만 | 실적 거의 없음 | 확인하지 못함 | 있음(2025-23호) |
출처: aT KATI·UN Comtrade(0809.30), World Bank WITS(각국 2023년 보고 MFN, 6단위 평균), 국가법령정보센터 행정규칙(농림축산검역본부 수출검역요령). 미국은 2026년 7월 24일부터 무역법 301조로 한국산 신선 복숭아에도 합계 12.5%를 매기지만(면제 목록에 0809.30 없음) 대미 신선 수출 실적은 미미합니다. 고시가 없는 시장으로의 수출 요건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Policy pipeline
복숭아의 국경 정책은 가공품 관세에 있습니다
신선 복숭아는 검역이 수입을 막고 있어 관세의 역할이 크지 않습니다. 관세가 실제로 작동하는 곳은 통조림이며, 원산지에 따라 0%와 50%로 갈리고 2024년처럼 할당관세가 그 차이를 일시적으로 지울 수 있습니다.
- 01할당관세 효과 공개
2024년 조제 복숭아 할당관세의 원산지별 적용 물량을 공개합니다.
- 02통조림 10단위 통계
통조림과 그 밖의 조제품을 국가별로 나눠 발표합니다.
- 03수출 시장 검역 정리
고시 없이 수출되는 홍콩·싱가포르 등의 요건을 정리합니다.
- 04신선 검역 기준 명시
별표 1 제2호와 제11호의 관계를 검역본부가 공개적으로 정리합니다.
다음 분석 질문
2024년 중국산 통조림 비중 상승은 할당관세로 들어온 물량인가, 다른 요인인가?후속 데이터: 관세구분별 2008.70 통관 실적 · 원산지별 통조림 단가 · 국내 통조림 생산Primary sources
공식 근거와 적용 한계
이 자료는 농업정책과 교역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설명 자료입니다. 개별 수출입 신고의 품목분류와 적용세율, 검역 요건은 신고 시점의 법령·고시·상대국 규정과 관계기관 확인을 우선합니다.